안녕하세요 홍콩을 다녀온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계획없이 가만히 있다가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등쌀에 떠밀려 이것 저것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책자도 사고 어느 곳에 갈 것인지 메모지에 정리하고 여행지도에도 표시해 보고 이동할때는 무엇을 타고 무엇을 할지 등등
하지만 이 모든것은 여행준비이지 여행은 아니더라구요.
막상 여행을 가서 홍콩에 도착하는 순간 너무도 까마득했습니다.
자유여행 상품을 예매 했었는데 상품에 써있었던 호텔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없더군요 ㅋ
할수 없이 공항에 근무하는 안내 아저씨에게 영어로 여쭤보았습니다.
억양과 발음이 약간 본토 영어 같았지만 나름 대로 알아듣고 호텔까지 가서 짐을 내려 놓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했지요
홍콩은 도시이기 떄문에 지하철 버스 쇼핑몰등 여러가지 면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홍콩섬(남쪽섬)에 빌딩들은 처음 여행갔던 저희를 을지로에 내려놓은 기분이였습니다.
밤에는 형형 색색의 라이트쇼가 펼쳐지는 장소이기도한 홍콩 해변가에 위치한 빌딩들은 정말 고층의 빌딩들 이였습니다.
그러한 빌딩들의 모습과 페리를 보고 여러 사진을 찍고 세계에서 가장긴 에스컬레이터 헐리우드 거리 빅토리아 파크등 남부섬을 돌아 다니고 둘째날은 카오룽 지역 셋째날은 디즈니 랜드 마지막날 새벽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었지만 정리를 하지 못해서 길게 쓰진 못하겠네요..
하지만 여행의 묘미는 나의 모든 걱정을 내 던져 버리고 그곳에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비행기 티켓 한장만 들고 떠나 보시는것 어떠신가요?
처음에 여자친구의 등쌀에 떠밀려 갔었지만 지금은 잊어 버릴수 없는 저의 추억이 된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치 못했던 경험들을 하고 오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학생이라면 토익몇점 봉사활동 운동 논문 졸업작품 어떠한 것과도 바꿀수 없는 경험을 비행기 티켓 한장으로 이룰수 있습니다.
떠나보세요 ~!